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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삼시세끼'의 옥순봉 형제 이서진과 옥택연,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홍석천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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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에게 한여름 밤의 꿈만 같았던 '삼시세끼-정선편'. 드디어 오늘 밤 방송이다. 솔직히 시청률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날 불러준 제작진에게 덜 미안할 테니까. 오늘 밤 방송이 기대된다. 재밌게 나왔으려나? 그래 봐야 난 그 시간에 부산행 기차에 타고 있겠지. 내일 아침 행사를 위해 밤 기차로 부산 가야 한다. 어휴. 본방사수 해야 되는데…"라며 시청률 부담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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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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