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서인영이 허지웅에게 과감하게 대시했다.
서인영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등장해 파격적인 발언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다. 당시 포털사이트 검색어창에 자신의 연관검색어 중 하나가 '성욕'이라 밝히며 '무성욕자'라는 이미지의 허지웅과 묘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104회 녹화에도 2주 연속 게스트로 참여해 또 한번 허지웅과 '밀당'을 했다.
한창 녹화가 진행되던 중 허지웅은 "너무 현명한 것 아니냐, 여자가 너무 현명하면 재미없다"라고 서인영을 공격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실제로 만나보면 재미있을 거다"라고 받아치며 허지웅을 도발했다. 이어 허지웅을 지그시 바라보며 "한번 만날까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녹화 마지막 무렵에 서인영이 "이 프로그램은 나랑 딱 맞는 것 같다. 계속 나오고 싶다"고 말하자, MC 신동엽은 "허지웅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두 사람의 익살스럽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7일 금요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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