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시청률
'용팔이'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14%를 넘어섰다. 특히 주원이 환자를 살리려던 순간은 19.7%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첫 방송이 기록한 11.6% 보다 2.5%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 전작 '가면'의 최종회 시청률 13.6%를 훌쩍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투석 치료 중인 동생 소현(박혜수 분)과 통화하던 태현(주원 분)은 무연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중환자실 수간호사(오나라 분)를 설득하고 환자를 엑스레이실로 옮겼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현이 속물의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가정사가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식물인간 상태였던 여진(김태희 분)이 깨어나면서 자해소동까지 벌여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4%, KBS2 '어셈블리'는 4.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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