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폭격기' 에딘 제코(29)의 AS로마 이적이 임박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제코는 6일(현지 시각) 로마 현지에 도착했다. AS로마 팬들은 공항 앞에서부터 제코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렬하게 환영했다.
제코는 7일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제코의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178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코는 지난 2011년 이적료 2700만 유로(약 343억원)에 맨시티에 입단했다. 첫 시즌 15경기 2골에 그쳤던 제코는 이후 11-12시즌 14골, 12-13시즌 15골, 13-14시즌 18골로 활약했다. 특히 11-12시즌 최종전이었던 QPR 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의 기적 같은 역전 우승에 한 획을 담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출전시간을 잃었고, 28경기 4골에 그치자 이적을 결심한 것. 제코는 메디컬테스트가 끝나는대로 AS로마와의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AS로마는 올여름 모하메드 살라에 이어 제코까지 영입, 공격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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