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팀' KIA가 또 한 번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었다.
KIA는 7일 광주 kt전에서 연장 10회말 나온 상대 실책 덕분에 6대5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IA는 10회말 2사 후 백용환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대타 윤완주의 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신종길의 1루수 방면 땅볼 타구를 김상현(kt)이 한 번에 잡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백용환이 홈을 밟았다. 3연패에서 탈출한 KIA의 시즌 8호 끝내기 승. 이날 승리로 KIA는 48승50패가 됐다. kt는 32승67패다.
양 팀은 1회와 3회에 나란히 점수를 주고 받았다. 먼저 kt가 1회 선두 타자 오정복이 KIA 선발 조쉬 스틴슨의 직구를 받아 쳐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창단 이후 첫 선두 타자 홈런. 하지만 KIA가 1회말 1사 3루에서 필의 우전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3회초 kt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무사 2,3루에서 오정복의 안타, 이대형의 땅볼로 2점을 뽑았다. 그러자 KIA는 3회말 1사 2,3루에서 4번 이범호가 좌월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5회말 이번에는 KIA가 역전에 성공했다. 1사 2루에서 필이 2루타를 폭발했다. 7회에도 한 점을 뽑으며 KIA는 승리를 눈앞에 둔 듯 했다. 그러나 윤석민이 8회 등판해 3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 들었다.
KIA 선발 스틴슨은 7이닝 4피안타(1홈런)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윤석민의 '불쇼'로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kt 선발 옥스프링도 7이닝 동안 5실점(4자책)하며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