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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어려움이 있었다. 간판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 인대 손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전반 28분에는 아드리안 라비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다. PSG는 후반 시작과 함께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빼고 티아고 모타를 투입했다. 결국 후반 12분 모우라의 결승골로 앞서나갔다. 이후 골키퍼 케빈 트랍의 선방에 힘입어 승리를 지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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