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와 계약기간을 4년 연장했다.
첼시는 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계약 연장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다.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구단이 행복하다면 나 역시 행복하다"면서 "미래에 더 많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2004년 처음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2004~2005, 2005~2006시즌에 첼시를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2008년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으로 옮겼다. 2008~2009, 2009~2010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에 오른 무리뉴 감독은 2011~2012시즌 리그를 제패한 뒤 2013년 첼시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다시 팀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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