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가 북한에게 첫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8일 중국 우한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5년 동아시안컵 여자부 3차전에서 전반 22분 첫 골을 내줬다.
불운이었다. 직전 한국은 북한 스트라이커 라은심에게 향하는 패스로 위기를 맞았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기 직전 임선주가 반칙하며 기회를 끊었다. 그에 이은 프리킥이었다. 북한의 윤성미가 강력하게 오른발로 슈팅했다. 이 볼이 벽으로 섰던 이금민의 몸을 맞고 굴절됐다. 김정미 골키퍼가 뒤늦게 몸을 날렸지만 결곡 골을 막아내지 못했다.
전반 24분 현재 한국이 0대1로 지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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