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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봉선이 변화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녀귀신 순애(김슬기)가 떠나고, 오직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 봉선은 처음엔 당황해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 잡았다. 또 처음으로 에피타이저를 맡게 된 봉선은 밤 새 열심히 연습하며 성공적으로 해냈다. 게다가 소형(박정아)과 술을 마시게 된 봉선의 귀여운 술주정이 안방극장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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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오나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오 나의 귀신님'의 이날 방송에서는 봉선이 선우(조정석)에게 처녀귀신 순애에게 빙의 되었던 사실을 눈물로 고백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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