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으로 가는 길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수원FC가 서울 이랜드에 역전승 하면서 2위 그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수원FC는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이랜드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5라운드에서 3대1로 이겼다. 경기시작 11분 만에 조원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에만 3골을 얻으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자파가 수훈갑 역할을 했다. 후반 21분 페널티킥 기회를 깔끔하게 성공시킨 자파는 8분 뒤 김종우의 패스를 이랜드 골문에 꽂아넣는 등 종횡무진 했다. 후반 47분 또 다시 찾아온 페널티킥 기회에서는 키커로 나선 김재웅이 마무리를 지으면서 2골차 역전승을 마무리 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33(4위)이 되면서 이랜드, 대구(이상 승점 38)와의 승점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랜드(골득실 +13)는 안양에 2대4로 패한 대구(골득실 +7)에 앞서며 2위 자리를 지켰으나, 선두 상주(승점 46) 추격에 애를 먹게 됐다.
고양은 같은날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충주전에서 2대1로 이기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안산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부천전에서 1대0으로 이기며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을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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