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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지난 시즌 막판 오른무릎 뼛조각을 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부상 후유증 없이 프리시즌을 소화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쓰러졌다.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 약 3주간의 공백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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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파상공세를 펼친 스완지시티는 후반 7분 고미가 첼시 골키퍼 쿠르투아와의 1대1 찬스에서 페널티킥을 이끌었다. 주심은 쿠르투아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오스카를 빼고 백업 GK 베고비치를 투입했다. 하지만 고미는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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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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