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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은 그동안 '병맛' 냄새 풍기는 B급 코믹 마술과 원맨쇼에 가까운 영화 패러디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뺐다. 속임수를 일부러 드러낸 그의 마술은 재치와 유머가 번뜩였다. 마술은 거창하고 심오하고 신비로운 것이란 선입견을 깨뜨리며 시청자들이 마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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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M 제너럴 부문 3위를 수상한 마술사 이훈은 카드 마술을 선보인 뒤 다시 비디오 되감기 기능을 활용해 순식간에 카드 마술을 거꾸로 되짚었다. 눈을 의심케 하는 현란한 손기술에 채팅창에서도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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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은결 특유의 유머를 전부 다 버리진 않았다. 디테일하고 역동적인 동물 그림자 마술에 넋을 놓고 빠져들 즈음, 그림자 뒤에서 '인둘기'가 튀어나오는 반전 마술에 시청자들은 또 한번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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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독주 체제 아래서 첫 출연 즉시 인간계 1위를 차지하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경쟁 구도를 흔든 이은결은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백종원을 꺾고 신흥 강자로 떠오른 김영만까지 잡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덕분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더 다채롭고 막강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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