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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을 제압한 쪽은 KIHL 올스타팀이였다. KIHL 올스타팀은 1피리어드에만 3골을 쏘아붙이며 3-0으로 앞서갔다. 1피리어드 7분 이상엽이 네트 옆 지점에 있던 김민성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10분 김민성의 득점과 18분 이용민의 5대3 파워플레이 골로 3점차로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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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 기세에 잠시 눌렸던 KIHL 올스타팀은 2피리어드 중반 위기탈출에 성공했다. 2피리어드 11분 파워플레이 기회에서 함정우가 사이드에 있던 이상헌의 패스를 받아 노마크 상황에서 득점을 성공시켰다. 함정우의 골로 KIHL 올스타팀은 사실상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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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빅투스 웨이브즈와 스켈리도 타이탄스 선수들로 구성된 KIHL 올스타팀은 함정우 이상엽 김민성이 출전하며 만만치 않은 라인업을 가동했다. 풍부한 경기 경험을 갖춘 KIHL 올스타팀은 경희대에 시종일관 리드를 놓치지 않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 KIHL 올스타팀이 승리함에 따라 KIHL 리그 규정에 의해 인빅투스와 스켈리도에 각각 승점 2점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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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L 올스타팀과 경희대 초청 선수들은 각각 KIHL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여 15일 오후 9시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스켈리도 타이탄스와 인빅투스 웨이브즈간의 시즌 7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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