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오세득, 서유리 실물보고 "정말 예쁘다" 미모 극찬
'마리텔' 오세득이 서유리의 실물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9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방송인 김구라,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마술사 이은결, 디자이너 황재근, 오세득 셰프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달 26일 생방송부터 잠정 하차한 백종원 대표의 빈자리를 대신해 오세득 셰프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오세득은 랍스타, 성게알을 활용한 리조또를 만들었다. 이어 육포 칼국수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때 서유리가 오세득 셰프의 방에 찾아와 인사를 전했다. 서유리를 본 오세득은 "서유리 씨를 처음 본다. 실물을 보니까 정말 예쁘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