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이 개봉 20일째 오전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7월 22일 개봉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는 '암살'이 개봉 20일째인 10일 오전 7시 30분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암살'은 2015년 첫 한국영화 1000만 기록에 한발 더 가까워지게 됐다.
개봉 전부터 2015년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 기록을 세운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개봉 주말에는 연일 24시간 간격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20일째 오전, 9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암살'은 이 추세대로 간다면 2015년 한국영화 첫 1000만 기록은 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세운 1049만4499명의 올해 최고 흥행 스코어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의 두 번째 1000만 영화 탄생에 충무로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베테랑'과 함께 여름 극장가 흥행 삼파전을 주도하고 있는 '암살'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약 40만 명씩 관객을 불러모으며 굳건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하고 있다. 관람객 평점도 개봉 후 변함없이 9점 대(네이버 9.10, CGV 9.2, 롯데시네마 9.1)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어 꾸준한 장기흥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500만 돌파 시 영상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500개의 도시락을 기부한 전지현에 이어, '암살'의 주역들이 9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영화 '암살'을 사랑해주신 900만 명의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이정재를 비롯,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해숙, 박병은, 허지원까지 관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이규혁♥’ 손담비, 편하게 나왔을 뿐인데 '부촌 인증'...집앞 어디길래 -
NCT위시 "첫 콘서트, 벌써 6개월 지나…마지막이라니, 아낌없이 놀아달라" -
'7월 출산' 안영미, 만삭 몸 이끌고 촬영장 대기...열일하는 임산부 -
'체지방률 5%' 신수지, 은퇴 후 터진 식욕 "피자 한판·치킨 두마리 먹어, '이것'으로 관리" -
김지혜, 간헐적단식 2주만 2kg 감량 "55kg까지 빠져" 홀쭉해진 몸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책임감 갖고 간절하게 임했으면" 홈 8연전의 막바지, 박태하 감독의 단단한 각오[현장인터뷰]
- 5.'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