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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2015년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 기록을 세운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개봉 주말에는 연일 24시간 간격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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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베테랑'과 함께 여름 극장가 흥행 삼파전을 주도하고 있는 '암살'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약 40만 명씩 관객을 불러모으며 굳건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하고 있다. 관람객 평점도 개봉 후 변함없이 9점 대(네이버 9.10, CGV 9.2, 롯데시네마 9.1)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어 꾸준한 장기흥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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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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