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7월 30일~8월 5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색감을 잘 활용한 스타들' 특집입니다. 캐주얼룩부터 드레시룩까지, 블랙부터 와인컬러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했을까요?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패션 그 자체가 아닌 인지도나 외모가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복면으로 가려보았습니다. 흔히들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곳에서 만큼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겠죠?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
베스트 드레서의 영예는 6번,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한효주가 차지했습니다.
버건디(Burgundy)는 오는 가을/겨울 시즌 가장 트렌디한 컬러. 조직감 있는 소재의 단아한 실루엣 원피스는 버건디의 도발적인 색감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준다. (정두영 디자이너)
ss시즌도 와인컬러가 대세인 만큼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것도 한몫했지만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누드톤의 티 스트랩 앵클 슈즈도 너무 예쁨. (박만현 스타일리스트)
2위의 영예는 영화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톰 크루즈가 차지했어요.
남성에게 카라 디테일의 블랙 스웨터와 네이비 팬츠 코디네이션은 섹시함과 남성스러움의 전형. 솔직히 몸매에 자신 없다면 이런 착장은 포기해라~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스타일링. 굿~(정두영 디자이너)
기본적으로 몸짱인 듯 한데 심플하게 입었고 와인컬러 슈즈가 센스 있다.(박만현 스타일리스트)
3위는 SBS 드라마 '용팔이'의 김태희가 차지했습니다.
시원한 색상에 한 쪽 무릎의 스타일리쉬한 마무리가 great!(윤형석 온스타일 '더바디쇼' PD)
뭔가 오렌지 컬러는 스커트 햄라인이 좀 복잡해보인다. 예쁜 오렌지라고 하기보다는 좀 더워보인달까.(남윤희 '애비뉴엘' 편집장)
나머지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2번은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박서준, 3번은 SBS 드라마 '미세스캅'의 김희애, 4번은 영화 '베테랑' 시사회의 조윤희입니다.
※점수산정방법: 일주일 간 다양한 룩을 선보인 스타들을 대상으로 1차 베스트룩 후보를 선발, 패션 에디터 및 스타일리스트로 구성된 패션자문단의 의견을 종합해 1,2,3위를 선정합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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