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랑새의 집'은 여러모로 기대가 컸던 작품이다. 한창 tvN '미생' 열풍이 불고있던 시점에서 삼포세대의 일과 사랑, 그리고 성장을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기 때문. 지상파판 '미생'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고, 지병현PD 역시 "막장으로 갈 생각은 없다"며 '착한 드라마'를 예고했다. 실제로 4회까지는 그런 루트를 따라갔고 시청자들에게 호평도 받아냈다.
Advertisement
그나마 '파랑새의 집'을 지켜낸 건 배우들이었다. 채수빈과 경수진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었기 때문. 채수빈은 첫 주연작이었지만 신선한 매력으로 어필했고, 경수진은 '포스트 손예진' 타이틀을 깨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캐릭터가 산으로 갔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두 배우는 끝까지 자신이 맡은 몫을 해냈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