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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는 끝났다. 선수단을 재구성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홈경기장 시설을 재정비하며 승격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한국팬들을 위해 AFC 투비즈 한국어홈페이지(www.afctubize.co.kr)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경기결과, 영상, 사진 등 AFC 투비즈의 소식을 전달하며, 추후 4개 언어(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확대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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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투비즈 관계자는 "청춘FC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 AFC 투비즈도 유럽무대에서 더 큰 무대로의 진입을 위한 도전을 하고 있는 만큼 두 도전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상생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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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투비즈는 안정된 경기운영을 위해 수비진과 허리진 또한 보강했다. 파브리 클레멘트는 1m91의 큰 키를 이용한 헤딩력이 좋은 수비수로 프랑스 리그에서 106경기를 소화한 노련한 수비수다. 카마고 안드레는 2010년도부터 3년간 AFC 투비즈에서 활약했던 수비수로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또 공격력이 좋은 로랄 메간과 헨리 조나단을 영입하며 허리진을 강화했으며, 경험이 많은 수비형 미드필더 베스츠 요한에게는 유연한 경기운영 임무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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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효과는 분명했다.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AFC 투비즈는 경기 초반부터 수비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짧고 간결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디알로 마마두의 공간침투에 이은 득점은 AFC 투비즈의 플레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을 보여줬다. 또한 베스츠 요한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변화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청춘FC 감독과 선수들도 홈 개막전에 함께하며 AFC 투비즈의 승리를 축하했다.
콜버트 마를롯 감독도 "우리는 항상 AFC 투비즈 팬들을 생각한다. AFC 투비즈의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 이번 시즌은 AFC 투비즈의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가 될 것이다"며 감독으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AFC 투비즈는 새로운 모습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장을 준비했다.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팀 및 팬들과의 교류 확대, 한국기업과의 협력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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