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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삼성 관계자는 7회말 종료 직후 521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까지 대구구장 최소 관중은 6월16일 두산전에서의 3026명. 당시보다 2191명이 더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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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성이 그 간 월요일 경기에 강한 것도 5217명의 관중을 불러 모은 것으로 보인다. 2011년부터 삼성은 11번 월요일 경기를 치러 9승2패를 기록했다. 8할1푼8리의 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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