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회까지 6타자를 연속해서 범타로 처리한 금민철은 3회 2사 후 백상원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구자욱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2사 1,2루에 놓였다. 타석에는 박해민. 하지만 5구만에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우고 실점하지 않았다. 또 4회 2사 1,2루에서도 이상훈을 내야 땅볼로 처리했고, 6회에는 2사 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구원 등판한 한현희가 박석민을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 피칭을 완성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금민철이 삼성 왼손 타자를 철저히 묶으면서 팀도 대승을 거뒀다. "우리 토종 선발들은 5이닝을 채우기가 버겁다. 3,4이닝 만에 강판되는 경우가 많다"고 걱정하던 염 감독도 경기 후 금민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만약 그가 일찍 무너질 경우, 불펜진을 일찍 투입하고, 그럴 수록 다음 경기에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넥센 입장에서는 완투승 못지 않은 5⅔이닝 피칭이었던 셈이다.
Advertisement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