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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닛폰은 11일 지바 롯데가 이대은에게 내년 시즌에도 잔류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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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는 이대은을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지바 롯데 홈구장에는 이대은의 이름을 딴 우동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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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O리그 구단들도 이대은의 신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야구 명문 신일고 출신인 이대은은 2007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다.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7년을 뛴 후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에 도전장을 던졌다. 두산 수석코치를 지낸 지바 롯데 이토 쓰토무 감독이 이대은을 눈여겨봤다. 현재 삼성 투수코치를 거친 오치아이 에이지 코치(지바 롯데)의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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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현재 군미필 상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군입대를 계속 미룰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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