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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는 1910년대 만주 서간도 지역에 설립된 독립군 양성 학교로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항일무장투쟁 단체이다. 극 중 신념보다 먹고 사는 일이 우선이라며 생계형 독립군을 자처하지만, 신흥무관학교의 마지막 멤버로서의 자부심을 지닌 '속사포' 역을 맡은 조진웅은 특유의 따뜻한 유머 감각과 진한 여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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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임원진을 비롯해, 신흥무관학교 교장을 지낸 윤기섭 선생님의 따님 윤경자 여사,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일명 이청천) 장군의 외손자인 이준식 박사 등 독립운동사 후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진웅은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시고,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하다. '암살'을 촬영하면서 태극기 앞에서 수류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분들을 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 담대함이 존경스러웠다. 실제로 독립을 위해 싸우신 분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했고, 그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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