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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데 헤아를 골키퍼 최고 이적료로 파는 경우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모스를 영입시 내보내는 경우, 두 가지 안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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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는 지안루이지 부폰이 2001년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오고갔던 3260만 파운드(약 599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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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맨유로 올것 같았던 세르히오 라모스는 극적으로 수뇌부와 관계 개선을 하면서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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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이적설이 더 힘을 받았지만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우린 데 헤아의 잔류를 원한다. 오늘 그가 출전하지 못한 것은 시즌 준비가 아직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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