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류시원과 신아영이 MC 호흡을 맞춘다.
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류시원과 신아영은 SBS SBS 카레이싱 프로젝트 프로그램 '더 레이싱'(가제)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더 레이싱'은 10명의 연예인이 멘토로부터 직접 카레이싱을 배워 실제 카 레이싱 경기에 참가할 4명의 선수를 선발하는 모습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류시원의 3년만의 방송 복귀작이자 5년만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레이싱 팀인 팀106의 소속이기도 한 류시원이 진행 및 연예인 10인의 스승으로 나선다. 오랫만에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는 류시원과 최근 새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 신아영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더 레이싱'은 한 달간 재정비에 들어간 '스타킹'의 빈자리를 채우며 토요일 오후 방송돼 MBC '무한도전'과 맞붙을 예정이다. '스타킹'의 김재혁 PD가 연출을 맡는다. 8월 마지막 주 방송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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