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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건 회장이 꼽은 지지 이유는 플라티니 회장의 의사소통 능력이었다. 리건 회장은 "플라티니 회장은 국가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나라들이 각자의 뜻을 피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능력은 축구발전을 위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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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축구 대통령 선거에는 플라티니 회장만 공식 출마한 상태다. 뒤이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나선다. 정 회장은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또 지난 선거에서 제프 블라터 현 회장과 맞붙은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의 출마도 유력하다. 더불어 '브라질의 축구영웅' 지쿠,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 무사 빌리티 라이베리아 축구협회장도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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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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