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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한 '막영애14' 1회는 시청률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2%, 최고 2.4%로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또한 방송 직후부터 끝난 후 11일 아침까지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모두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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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캐릭터 쇼는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라미란은 남다른 무료쿠폰 사랑은 물론, 조덕제를 고객으로 착각해 일을 빼돌리기 위해 꼼수를 쓰고 신입사원 박두식(박두식 분)과 조현영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등 독보적인 코믹 캐릭터가 재미를 더했다. 정지순은 결혼에 관한 조언을 구한다며 영애의 파혼 이야기를 꺼내는 등 한층 더 리얼해진 밉상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정지순이 분노한 영애에게 삼겹살로 따귀를 맞고, 영애를 향해 던진 쌈무가 조덕제의 민망한 부위에 맞는 장면은 웃음 폭탄을 선사함과 동시에 기존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의 조화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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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tvN 한상재 PD는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1회가 낙원사와 새 캐릭터들의 첫 만남으로 전초전 격이었다면, 2회는 조덕제 사장과 직원들의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되며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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