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43)이 제니퍼 가너(43)와 이혼 후에도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벤 애플랙이 여전히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벤 애플렉은 지난 6월, 제니퍼 가너와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했다.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던 두 사람의 이혼 배경에는 유모 크리스틴 우즈니앙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을 모았다. 벤 애플렉이 아이들의 유모인 크리스틴 우즈니앙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벤 애플렉은 즉각 불륜설에 대해 반박했지만, 크리스틴 우즈니앙 측은 "교제한 것이 사실이며, 최근 임신도 했다. 그와 가정을 꾸리고 싶어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003년 영화 '데어데블'을 찍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바이올렛, 세라피나, 사무엘 삼남매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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