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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고 했다. "매우 자랑스럽다"라고도 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자신감과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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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는 1958년 출시됐다. 2004년 부터 미국 시장에서 동급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준대형 세단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1600만대의 누적 판매기록도 갖고 있다. 그런만큼 한국지엠 관계자들의 자신감은 대단해 보였다. 마이크를 이어 받은 마크 코모 영업·A/S·마케팅 부사장은 "임팔라는 세련되고 매력적인 디자인, 편안하고 넓은 실내공간,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으로 한국 소비자들이 준대형 세그먼트에서 원하는 모든 요소들을 갖췄다"며 "천만명 이상의 북미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임팔라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마이클 심코 디자인 부사장은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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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간 목표치가 얼마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호샤 사장은 "알페온은 연간 4000~5000대정도 팔렸다. 임팔라는 그것의 3,4배는 넘을 것 같다"면서도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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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보인 10세대 임팔라는 우선 동급 최대 사이즈의 전장(5110mm), LED 포지셔닝 링 램프를 포함한 HID 헤드램프를 바탕으로 한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국지엠측은 "3중 실링 도어와 5.0mm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연출하는 정숙한 실내 공간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마감 소재와 프렌치 스티칭을 적용해 고급감을 배가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또한 쉐보레가 자랑하는 부분이다. 한국지엠측은 "임팔라는 차체 상부와 하부 프레임을 연결한 통합형 바디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하고 안정된 구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2014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차평가 프로그램(New Car Assessment Program)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고,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만족(Good)'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전동식 슬라이딩 8인치 고해상도 풀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BOSE®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폰 쿨링(APC)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갖춰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고 한국지엠측은 덧붙였다.
과연 임팔라가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하반기 자동차 시장의 최대 관심사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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