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소속사를 통해 SNS 사칭주의보를 내렸다.
김유정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인스타그램 아이디 kimyoojung *****은 김유정양의 사칭 계정이니 팔로우를 취소 해주시기 바란다"며 "공식 계정인 것처럼 사진을 올리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에대해 싸이더스 HQ 측은 11일 스포츠조선에 "혹시라도 사칭 계정으로 인한 팬들의 피해가 있을 지 몰라 발견 즉시 주소를 공지했다"며 "해당 계정을 보면 본인이 김유정 인 것처럼 댓글을 달고 사진을 올리고 있어 팬들의 혼선이 예상된다"고 공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인스타그램의 경우는 사칭 계정 신고를 해도 주소를 막거나 삭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서 "또 다른 아이디로 다른 주소를 만들면 그만이라 팬들에게 주의를 부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과거 장혁씨도 트위터 사칭으로 이같은 공지를 한 바 있다"며 "김유정은 웨이보는 활동하지만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유정은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배우 뿐 아니라 진행 솜씨도 선보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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