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각)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5년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유스선수권대회에서 스웨덴에 25대37, 12골로 완패했다. 전날 세르비아에 패했던 한국은 1승2패가 됐다.
한국은 박광순(경희대) 김연빈(부천공고)이 각각 5골씩 넣으며 분전했다. 그러나 스웨덴의 장신숲에 고전하며 전반전을 8-20, 12골차로 크게 뒤진채 마쳤고, 후반전에서도 만회에 실패했다.
한국은 13일 조 1위 헝가리와 4차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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