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강남이 한국과 외국의 고등학교 생활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강남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JTBC에서 열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촬영을 하며서 깜짝 놀랐제던 게 고등학생들의 센스가 너무 좋고 말도 잘하더라. 분위기가 너무 좋고 내 뇌가 16살이라 고등학생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와이와 일본에서 학창시절은 보낸 그는 "하와이에 있을 때는 학교 다니면서 매일 '오늘 뭐하고 놀까'라는 이야기만 했다. 그런데 '한국 학생들은 다들 '대학 어디갈까' 등의 꿈, 미래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정말 놀랐다. 다들 정말 똑똑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스타들이 학생들과 함께 실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10대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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