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1위 상주 상무와 2위 서울 이랜드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상주는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6분 임상협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지만 후반 14분 주민규의 도움을 받은 최치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상주는 승점 47점(14승5무5패), 서울 이랜드는 승점 39(11승6무6패)로 승점 8점차를 유지했다.
서울 이랜드 주장 김재성은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4위 수원FC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김재웅의 멀티골에 힘입어 충주 험멜을 3대1로 눌렀다. FC안양 역시 안성빈의 2도움을 받은 고경민의 2골 활약에 힘입어 고양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안산 경찰청이 경남을 1대0으로 꺾었고, 강원과 부천은 1대1로 비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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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수원FC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김재웅의 멀티골에 힘입어 충주 험멜을 3대1로 눌렀다. FC안양 역시 안성빈의 2도움을 받은 고경민의 2골 활약에 힘입어 고양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안산 경찰청이 경남을 1대0으로 꺾었고, 강원과 부천은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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