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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덕제는 팀원들이 이승준을 사장이라고 부르자 헷갈린다며 전사장이라고 부르라고 해 승준의 빈정을 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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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조덕제는 백의종군 뜻을 몰라 "백의종이 누구야? 누구 마음대로 그런 사람과 일하느냐"고 호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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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의 무식함에 정지순(정지순 분)은 "저렇게 무식한 사람은 처음 본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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