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항의가 기각됐다.
첼시는 9일 홈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승부의 분수령은 후반 7분 골키퍼 티보 쿠르투와의 퇴장이었다. 쿠르투와는 존 조 셸비의 패스를 받은 고미스를 막으려다 상대를 넘어뜨렸다. 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이에 첼시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 퇴장이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고미가 처했던 상황이 '명백하면서도 확실한' 득점 상황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FA는 첼시의 항의를 기각했다. 첼시의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첼시는 17일 0시(한국시각)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시티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주전 골키퍼가 나설 수 없게 됐다. 대신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