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정명은 인조(김재원)에게 별조청(옛 화기도감)의 조총부대가 선봉에 서 정변을 막아내겠다고 충언하지만, 인조는 고민 끝에 도성과 백성을 버리고 파천을 단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Advertisement
주례로 나선 이원익(김창완)은 "물론 이는 예법에도 어긋나고 도리는 더더욱 아니지만 오늘 여기서 미뤄졌던 이 혼사를 거행하려 하네. 비록 화려한 잔치도 만인의 축복도 없지만, 여기 오랫동안 뜻을 함께했던 이들과 함께할 수 있으니 이 어찌 또 다른 기쁨 아니겠는가. 그러니 이 자린 혼인의 언약만이 아닌 이 곳에 남은 모두의 언약이 될 걸세"라는 주례사로 혼례의 시작을 알렸고, 비로소 정명과 주원은 부부가 됐다.
Advertisement
군더더기 없이 오롯한 진심들만이 남은 정명-주원의 혼례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 동시에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한층 더 든든하게 지지해줌으로써, 서로의 뜻을 펼치는 동력이 될 정명과 주원의 미래에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