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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는 "고두심 선생님과 벌써 세번째 작품이다. 든든하다. 같이 일하는 동료 배우들도 너무 좋다. 촬영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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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장모님이었는데 어머니로 만나니 무섭다. 역할이 날카롭다"고, 다솜은 "시어머니 뒷목잡게 만드는 걸그룹 멤버 오인영 역을 맡았다. 오인영은 재기를 꿈꾸며 며느리 체험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실제 직업이 아이돌인 만큼 열심히 몰입해서 촬영 잘하고 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의 조언 아래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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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극으로 다솜(씨스타) 고두심 류수영 기태영 손은서 김보연 백옥담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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