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이 '공처가 남편'으로 살아가는 안쓰러운 고백을 털어놔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성대현은 오는 13일(목)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0회 녹화에서 "남편들이 집에 빨리 가고 싶을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집에 아무도 없을 때"라고 전해 남자 패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던 상황. 성대현은 "아내가 갑자기 전화 와서 애를 데리고 처가에 간다고 하면 '나 늦을 거 같애'라고 전화를 끊자마자 집으로 뛰어간다"며 "집에 가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한다. 에어컨도 마음대로 빵빵 틀어놓고 있다"고 고백,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즐거워하던 성대현은 이내 "아내가 돌아올 때쯤 때면 에어컨 켰다고 혼날까봐 걱정돼 안절부절못한다. 창문을 활짝 열어서 밖의 뜨거운 열기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만든다"고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공처가의 심정을 웃픈 표정으로 담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0회는 오는 13일(목)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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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즐거워하던 성대현은 이내 "아내가 돌아올 때쯤 때면 에어컨 켰다고 혼날까봐 걱정돼 안절부절못한다. 창문을 활짝 열어서 밖의 뜨거운 열기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만든다"고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공처가의 심정을 웃픈 표정으로 담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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