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마침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누르고 엔터테인먼트 대장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12일 SM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200원(2.90%P)이 오른 4만26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결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반기 실적을 달성하며 전날 11.14% 폭등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
SM의 시가총액은 8796억원이 됐으며, 전체 코스닥에서 27위에 올랐다.
반면 YG는 12일 전일과 같은 5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YG의 시가 총액은 8685억원을 유지하며 전체 코스닥 시장에서 29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수개월 동안 시가총액에서 SM에 앞서 있던 YG는 역전을 허용하게 됐다. 동시에 SM으로서는 그동안 YG로 인해 구겨졌던 자존심을 제대로 회복하게 됐다.
한편 SM은 지난 10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1416억원을 거뒀으며 영업이익은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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