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최고참 이호준이 개인 통산 6000타수를 돌파했다.
이호준은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통산 17번째 기록이다.
무려 19시즌째다. 1994년 KIA 전신 해태에 지명된 이호준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맹활약하고 있다. 한국나이로 40세. 그러나 올 시즌에도 2할9푼2리, 19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지명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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