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발렌시아)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 TV채널 'SillasGol'의 보도를 인용, 오타멘디의 맨유행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멘디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영입리스트에 줄곧 이름을 올리던 선수다. 그렇다고 1순위는 아니었다. 판 할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우측 풀백 세르히오 라모스를 원했다. 그러나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할 것이 유력해지면서 맨유는 빨리 방향을 틀어 오타멘디 영입에 나섰다.
최근 발렌시아의 누누 산투 감독까지 나서 오타멘디의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정작 오타멘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영국 세금 관련 법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포르투에서 발렌시아로 둥지를 옮긴 오타멘디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돋보이는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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