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중원에 큰 구멍이 생겼다.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로시츠키(35)가 무릎 부상으로 최대 두 달간 결장한다.
로시츠키는 체코대표팀에서 쓰러졌다. 6월 아이슬란드와 유로 2016 예선에서 부상을 했다. 때문에 2일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 9일 웨스트햄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로시츠키의 에이전트인 파벨 파스카는 "로시츠키는 4일 무릎 관절경 수술을 했다. 회복에 4~8주 정도가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아스널 허리가 비상이다. 핵심 미드필더 잭 윌셔도 발목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최소 한 달 결장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베테랑 로시츠키마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참에 아스널은 로시츠키를 정리할 가능성도 있다. 아스널은 로시츠키와 지난 5월 1년 계약을 연장했다. 그런데 친정 팀인 스파르타 프라하가 로시츠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언제나 그랬지만, 아스널의 시즌 초반 화두는 '부상 악령 떨치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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