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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이날 박해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됐기에 후보에 오른 40여 명을 대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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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이렇게 수상할 수 있었었던 데에는 오랜 시간 지속된 그의 따뜻한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지난 4월,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과 함께 식사, 공연까지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가 하면 악플러와의 연탄봉사, 세월호 참사와 부산 수해 돕기, 국내외 독거노인과 환아들에게 계속해서 선행을 베푸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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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수상 직후 "이런 큰 상을 받을 만큼 한 것이 없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이 값진 상을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더 좋은 일 많이 하며 연기 활동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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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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