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사랑 때문에 다시 한번 울게 됐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멤버들의 열애가 줄줄이 알려지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그녀들을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많은 남성 팬들이 열애설 이후에는 그저 무대만 즐기게 된 것.
더 큰 문제는 멤버들이 사랑을 지키지 못하고 줄줄이 결별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멤버 티파니가 공개 연애 중이던 2PM 닉쿤과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데 이어 가장 모범적인 커플로 뽑혔던 윤아-이승기 커플 마저 최근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소녀시대는 다음주에 정규 5집 발표를 앞두고 있어 결별이 더욱 반갑지 않게 됐다.
한편 현재 소녀시대 중 열애를 계속 하고 있는 멤버는 태연(백현), 수영(정경호), 유리(오승환) 등 3명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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