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위안화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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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은 부도 위험이 한 달 만에 최고로 커졌다. 주가와 통화 약세 정도도 다른 국가들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중국경제에 대한 한국경제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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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위험 지표인 한국 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8일(58.89bp)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높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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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16개국 가운데 같은 기간 한국보다 CDS 프리미엄 증가율이 높은 곳은 태국(7.71%)과 말레이시아(3.73%)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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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한국 원화의 가치 하락도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두드러졌다.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은 2011년 10월 4일(1,194.0)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이틀간 한국 원화는 달러 대비 2.36% 떨어졌다.
한국 코스피는 '위안화 쇼크'에 이틀간 1.38% 떨어지면서 2,000선을 내줬다. 전날 코스피는 5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며 1,975.47로 마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한국의 위안화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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