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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은 장백규와 에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팀 내 최다 도움을 기록 중인 장백규는 지난 13라운드 고양전 선발 출전 이후로 12경기 만에 선발로 나온다. 장백규는 고양과 인연이 많다. 지난 6월3일 열린 13라운드에서 조나탄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고양 원정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면서 4대2 승리에 기여했다. 에델 역시 지난 경기 모처럼 선발 출전해 골을 넣으면서 경기감각이 한 층 올라있다.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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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의 또 다른 포인트는 다시 시작된 선두권 싸움이다. 대구는 물론 1, 2위인 상주와 서울이랜드 역시 최근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모두 1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어떤 팀이 먼저 부진에서 벗어나느냐가 후반기 선두경쟁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고비 때마다 새로운 변화로 위기를 극복했던 대구가 이번에도 새로운 카드로 반전에 성공하면서 선두권 경쟁에 다시 뛰어들지 주목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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