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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와 지디&태양의 '황태지'가 가요제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데 이어, 박명수와 아이유의 '이유 갓지 않은 이유'팀이 개성있는 '레옹'무대로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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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마틸다의 상징인 초커 쓴 채 목걸이와 단발 머리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 또한 레옹을 연상케 하는 동그란 선글라스와 모자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방송에서 박명수가 어려움을 겪었던 랩 파트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의 무대는 레트로 블루스로 마무리 되는 듯했으나 놀라운 EDM으로 전환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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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이번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22일과 29일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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