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미드필더 카를레스 아랑기스(칠레)를 영입했다고 14일(한국시각)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브라질 리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활약 중이던 아랑기스는 지난달 막을 내린 2015년 코파아메리카에서 칠레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에 기여했다. 아랑기스는 "새로운 리그에서 좋은 기회를 잡게 되어 기쁘다"고 마족감을 드러냈다. 뤼디 펠러 레버쿠젠 스포츠디렉터는 "아랑기스 영입이 팀의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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