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이 정말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8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다.
장원준은 14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등판했. 1회 박민우와 나성범을 삼진으로 처리한 장원준은 2회 지석훈을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3회 선두타자 김태군을 삼진처리하면서 금자탑을 세웠다.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이강철(10년 연속)과 정민태(8년 연속)가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올린 바 있다.
좌완 투수로서는 최초다. 장원준은 140㎞ 중반대의 패스트볼을 던졌다. 좌우 코너워크가 좋다. 특히 오른 타자 몸쪽으로 들어가는 패스트볼은 매우 예리하다. 여기에 리그 최고수준의 슬라이더가 있다. 때문에 이런 패스트볼과 브레이킹 볼의 조화와 위력으로 8년 연속 세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
게다가 투구 폼 자체가 매우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이기 때문에 꾸준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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