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필 미켈슨(45)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또 제기됐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 사법 기관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 거래에 미켈슨이 연루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사임한 딘푸드의 톰 데이비스 전 회장은 자회사 화이트웨이브의 기업분할 관련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기관은 미켈슨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건네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미켈슨은 강력하게 부인했다.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 출전중인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1년 전에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는데 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년 전에도 기업 인수 합병 전문 투자가 칼 아이칸과 월터스의 불법 주식 거래에 미켈슨이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켈슨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미켈슨의 돈이 스포츠 도박에 이용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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