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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여름 필리페 루이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하며 측면수비 영입을 노렸다. 부동의 오른쪽 윙백이었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마저 부진한 상황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왼쪽 윙백이 필요하다. 운영진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내 생각에 조만간에 선수 영입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했다. 라흐만이 넘버1 타깃이었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능한 라흐만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첼시의 구애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그리고 그 결실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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